제4회 빅라인 스포츠 & 위너 스크린골프 초등학교 야구대회 폐막!
제4회 빅라인 스포츠 & 위너 스크린골프 초등학교 야구대회 폐막!
  • 홍현선 기자
  • 승인 2019.02.22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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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초등학교 대회 3연패 달성!

제4회 빅라인 스포츠 & 위너 스크린골프 전국 초등학교야구대회(주최 J스포츠뉴스, 구 JSA뉴스)가 22일 폐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 가동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팀이 참가해 18일(월)부터 경기를 벌였다. 5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른후, 결승토너먼트에는 각 조 1,2위팀이 진출하였다.

대회 시상식 장면
대회 시상식 장면

준결승에서 가동초등학교는 효제초등학교를 4-3으로, 학동초등학교는 역삼초등학교를 6-5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22일(금) 가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학동초는 가동초를 맞아 1회초 1점을 선취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가동초는 1회말 반격 1사 1루 찬스에서 3번타자 유용준의 투런홈런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가동초는 2회말에도 무사 2루 찬스에서 7번 장현민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는 등 대거 5점을 뽑으며 점수차를 7-1로 벌렸다. 학동초는 3회초 1점을 따라붙었으나 가동초는 3회말 무사 3루에서 7번 장현민의 땅볼때 3루주자가 득점에 성공하고 1번 권동륜의 기습번트안타로 다시 1점을 추가해 9-2로 앞서나갔다.

가동초는 4회말에도 5득점한데 이어 5회말에는 3번타자 유용준의 솔로홈런으로 15-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결국 가동초등학교(감독 김성훈)가 학동초등학교를 15-2로 물리치고 우승, 대회 3연패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되었다.

빅라인 스포츠 유부근 대표(가운데)와 가동초 선수들
빅라인 스포츠 유부근 대표(가운데)와 가동초 선수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빅라인 스포츠의 유부근 대표는 "원래 야구를 좋아하는데 미래의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초등학교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보람있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빅라인 스포츠와 위너 스크린골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선일 전 사당초등학교 감독이 대회를 설립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다.

◇결승전
학동초등학교 1 0 1 0 0 0 - 2
가동초등학교 2 5 2 5 1 X - 15
 
◇대회 성적
▲우승:가동초등학교
▲준우승:학동초등학교
▲3위:효제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최재현 투수
역삼초등학교 최재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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