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내일(6일) 개막
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내일(6일) 개막
  • 홍현선 기자
  • 승인 2019.03.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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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경남고를 비롯한 12개팀 참가

2019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이 내일(6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된다. 이 대회는 지난 2014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1회 대회때는 경기고, 서울고, 경남고, 부산고 등 4개팀이 참가해 경기고가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팀이 늘어나 올해는 지난 대회 우승팀 경남고를 비롯한 총 12개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을 차지한 강백호 선수(KT위즈)는 서울고 재학시절인 2017년 대회에 참가해 최동원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경남고 서준원 선수(롯데자이언츠)가 최동원 선수상을 받았다.

명문고 야구열전은 매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고교야구 판도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로 올해 역시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는 총12개팀이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인후 각 조 1위팀들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6일(수) 오후 1시반에 열릴 예정이며, 개막식에 이어 전통의 명문 경남고와 경북고가 오후 2시부터 공식 개막전 경기를 벌인다. <대진표 참조>

한편, IPTV채널 IB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8일(토) 준결승 2경기와 9일(일) 결승전 경기를 현장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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