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 실시
대한체육회‘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 실시
  • 유현빈 기자
  • 승인 2019.04.10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육단체 정규직 직원 채용 시, 인건비 일부(50%) 보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201941()부터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체육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시군구체육회 포함)에서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대한체육회가 인건비 일부(최대 50%)202112월까지 보조한다.

 

대한체육회는 201812월부터 회원종목단체 등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수요 조사를 통해 직원 채용 의사를 밝힌 총 45개 단체(신입직원 101)4월부터 인건비를 지원한다. 사업기간 중 신규 채용이 발생할 경우에도 협의 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 188명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입직원 채용은 각 체육단체에서 직접 진행하며, 대한체육회는 사업 취지를 고려하여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해당하는 청년(임용일 기준 만 34세 이하)에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추후 채용비리 등의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인력에 대한 예산은 즉시 중단 및 환수 조치된다.

 

대한체육회는 본 사업을 통해 체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신규직원 채용을 희망하는 체육 단체의 재정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