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청소년야구대표 출신 스타, 조시 네일러 MLB 데뷔
캐나다 청소년야구대표 출신 스타, 조시 네일러 MLB 데뷔
  • 유현빈 기자
  • 승인 2019.05.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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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네일러(Josh Nayor)
조시 네일러(Josh Nayor)

지난 2012년 한국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대회(U-18)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캐나다 대표팀에 선발되어 당시 캐나다가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을 했고, 이후 2013, 2015년 연달아 캐나다의 청소년대표팀에 승선했던 조시 네일러(Josh Naylor)"가 지난 526일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선발로 출전하여 치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6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MLB)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대회(U-18)에서 캐나다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공헌을 하였고, 2013년 대만의 타이중에서 개최되었던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대회(U-18)2015년 일본 오사카의 제28회 세계청소년야구대회(U-18)에서도 캐나다 대표로 활약했었다. 그는 세 개의 다른 세계청소년야구대회(U-18)에 출전한 유일한 캐나다 야구선수이다. 그는 또한 가장 최근 미국의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7 WBC)에서 캐나다의 대표팀 선수로도 출전했었다.

 

그는 2015년의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에서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12번째 순위로 지명되었으며, 이는 당시 드래프트에 참가한 캐나다 출신의 선수 중 가장 선순위의 지명이었다. 이후 말린스는 조시 네일러를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하였다.

1997년생인 조시 네일러는 왼손잡이 거포 외야수다. 그의 남동생 노아(Noa G. Bo) 또한 캐나다의 청소년 야구대표 출신이며, 2018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의해 선발되었다.

 

캐나다 청소년대표 당시의 조시 네일러
캐나다 청소년대표 당시의 조시 네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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