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성균관대,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 유현기
  • 승인 2019.08.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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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영남대를 물리치고 챔피언 등극
사진제공: 한국대학야구연맹(KUBF)
사진제공: 한국대학야구연맹(KUBF)

성균관대가 829 전남 순천의 팔마야구장에서 열린 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결승에서 영남대를 3-2로 꺾고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본 대회 2연패에 성공하여 다시 대학야구 최강자로 올라섰다.

 

양 팀은 에이스 투수를 내세우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성균관대 선발 마백준은 3 1/3이닝 동안 6피안타 1사구 2실점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조기 강판되었다. 뒤를 이어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주승우는 5 2/3이닝 동안 탈삼진 6, 피안타 2개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영남대 선발 김현제는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호투했지만 11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로 3점을 내어주며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성균관대는 초반부터 거센 방망이를 선사했다. 2회 말, 1사 이후 5번 타자 3루수 김경민이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6번 타자 우익수 장지승과 7번 타자 중견수 이정우가 나란히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팀에 선취 2득점을 안겨줬다.

 

영남대도 성균관대를 추격하였다. 3회 초, 선두 1번 타자 2루수 박재경이 상대 수비 실책으로 만들어진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에 안착했다. 2번 타자 좌익수 강성재가 안타를 쳐내며 21, 2루 상황이 되었다. 이어 3번 타자 우익수 나윤환의 2루타로 박재경을 불러들이며 1점을 만회하며 1-2로 따라 붙었다.

 

영남대는 4회에도 6번 타자 3루수 박정민과 7번 타자 1루수 김진식이 연속 안타로 1루와 3루 베이스를 채웠다. 이후 성균관대 바뀐 투수 주승우를 상대로 한 점을 더 추가하는 8번 지명타자 조주민의 땅볼이 나오면서 2-2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곧바로 리드를 가져갔다. 성균관대는 4회 말 5번 타자 김경민의 솔로 홈런이 터지면서 스코어 3-2로 리드를 이어나갔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는 성균관대의 승리로 올 2019년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모두 마감했다.

 

1

2

3

4

5

6

7

8

9

합계

영남대

0

0

1

1

0

0

0

0

0

2

성균관대

0

2

0

1

0

0

0

0

-

3

승리투수: 주승우(성균관대)

패전투수: 김현제(영남대)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수상내역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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