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제18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 유현빈 기자
  • 승인 2020.01.06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및 강원에서 개최, 한·일선수단 293명 참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16()부터 11()까지 서울과 강원도(평창, 강릉)에서 18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초청 사업을 개최한다. 이번 교류에는 한국선수단 144, 일본선수단 149명 총 293명이 참가하며, 서울(빙상), 평창(스키), 강릉(아이스하키, 컬링) 등지에서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프로그램은 강릉컬링센터, 강릉하키센터 등에서 열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유산(레거시)을 활용한다는 데 의미가 깊다. 이 밖에도, ·일선수단은 다양한 문화 및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국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친목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일청소년스포츠교류1997년부터 하계 5개 종목을 중심으로 실시되어 왔으며, 2002년 한일정상회담에서 월드컵 성공 의미 계승을 위한 한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003년부터는 동계 종목으로도 확대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초청 사업에 이어서 오는 2월 말에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제18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이 실시되며, 대한체육회는 각 종목별 단체에서 선발한 한국선수단 159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