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 연기 결정 존중... 입장문 발표
대한체육회, 올림픽 연기 결정 존중... 입장문 발표
  • 유현빈 기자
  • 승인 2020.03.26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한 선수에게 불이익 없을 것”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325일 입장문을 발표하여 ‘2020 도쿄올림픽1년 연기에 대한 IOC와 도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또한 향후 세계의 모든 선수들이 올림픽을 참가하는 데 있어 공정한 기회와 원칙이 적용될 것을 기대하며, 변경되는 대회일정과 출전자격 대회, 그리고 시스템 등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체육회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합동대응반을 구성하여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선수단의 피해를 최하화 하고 경기력의 유지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향후의 계획도 명시되었다.

 

한편, 그동안 올림픽에 진출하는 선수들의 훈련지였던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은 327일부터 3주의 휴가기간을 갖고 선수들의 퇴촌과 귀가를 결정하였으며, 이후의 재입촌에 대한 시기와 방법 등은 외부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2020도쿄올림픽대회 연기 결정에 대한 대한체육회 입장문
2020도쿄올림픽대회 연기 결정에 대한 대한체육회 입장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